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유천 마약 투약 사건 (문단 편집) === 2019년 4월 4일 황하나 체포 === 2019년 3월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면서 클럽 버닝썬에 관련된 인물들이 모두 수사대상으로 오르게 되자, 평소 버닝썬 클럽에 자주 들렸던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의 조카 황하나도 버닝썬을 통해 마약을 구해 투약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2019년 4월 4일 황하나를 체포해 버닝썬과 마약의 관계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황하나와 연인관계였던 박유천이 [[메스암페타민]]을 복용한 사실이 확인되어 기사화되면서 이 둘의 행적이 언론에서 버닝썬 게이트의 마약분야 곁가지 사건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한다. 배경을 살펴보자면, 박유천은 [[박유천/논란 및 사건 사고#s-9|성폭행 고소 사건]]이 터지고 재판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황하나]]와 약혼을 발표한 상태였다. 한때의 [[아이돌]] 멤버가 열애도 아니고 [[결혼]]을 먼저 발표하는 일이 흔하지 않은지라 당시 사건과 함께 뜨거운 이슈가 되었으며, 본인 역시 자신과 황하나를 응원해달라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참고로 SNS에서 직접적으로 황하나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 뒤 몇 번의 결혼 연기와 결별설이 돌다가 결국 [[파혼]]했는데,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다. '''개인 [[사생활]]이니 남들이 뭐라 할 일은 아니니까. 하지만... 이 일은 이후 뜻하지 않게 다시 사람들의 입에 오르게 됐다. [[황하나]]가 2019년 4월 4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를 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모 연예인이 자신에게 마약을 종용했으며, 심지어 자신이 잘 때 몰래 투약한 것이라고 변명을 한 것. 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2015년 이후 마약을 끊으려 했지만 연예인 A씨에게 권유를 받았고, A씨가 자고 있을 때 억지로 투약했다"라고 진술했다. 이미 체포 몇 개월 전 황하나는 [[SNS]]에 참을 만큼 참았다며, 마약은 아니고 전 연인[* 연예인 박유천은 아닌 일반인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의 [[스토킹]], [[데이트 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를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07863|기사]]. 그러다가 황하나의 마약 투약 사건이 제대로 수사되지 않았다고 하여 폭로 및 체포된 때부터, 연예인이자 전 약혼자였던 만큼 황하나와 가장 깊게 연관된 연예인인 [[박유천]]이 몰래 마약을 투약한 해당 인물로 지목되어 왔었다.[* 다만 사건이 폭로된 초기에 네이버 연관 검색어는 박유천이 아닌 다른 연예인이 지목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